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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온라인 전용’ 서비스 오픈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5 15:26

‘72시간 안심환불제’, ‘품질보증수리’도 제공

현대캐피탈이 현재 제공 중인 인증중고차 제도에‘온라인 전용’ 서비스를 도입한다. / 사진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현재 제공 중인 인증중고차 제도에‘온라인 전용’ 서비스를 도입한다. / 사진 =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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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캐피탈은 현재 제공 중인 인증중고차 제도에 ‘온라인 전용’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금융권 최초로 2015년 현대캐피탈이 도입한 중고차 인증 제도다.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샵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중고차의 인증과 품질개선 기준은 현대캐피탈이 마련하고, 이에 따른 상품화와 정비 및 온·오프라인 판매는 중고차 전문 유통 업체가 담당한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할인이다. 233가지 정밀검사와 품질개선을 완료한 인증중고차를 최대 8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동일한 품질의 차량을 오프라인 전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고객 혜택에 녹인 것이다.

배송비 부담도 줄였다. 인증중고차 내 온라인 전용 상품 구입 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 등 일부 도서산간 지역도 기존 대비 7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배달해준다. 이처럼 인증중고차 온라인 전용을 통하면 차량가 할인에 배송비 혜택까지 더해 총 100만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인증중고차 온라인 전용 서비스 런칭을 통해 온라인 채널에서의 절감된 비용을 고객 혜택으로 돌려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을 견인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고객 편의성과 혜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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