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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통신장애 가맹점 긴급 지원…ARS승인 및 전담 상담원 투입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6 08:09

가맹점 콜센터 통해 지원

BC카드, 통신장애 가맹점 긴급 지원…ARS승인 및 전담 상담원 투입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BC카드가 통신장애 가맹점에 ARS승인 및 전담 상담원 투입으로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BC카드는 통신장애에 따른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ARS 승인 등 가맹점 지원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기존 비씨카드 가맹점콜센터를 통해 ARS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지역 전체 비씨카드 유실적 가맹점주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전화 승인의 경우 월한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해당 지역 가맹점의 한도를 상향 조정해 승인에 문제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ARS를 이용하려는 가맹점주는 비씨카드 가맹점콜센터로 전화한 뒤, 1번(가맹점)을 선택한 후 가맹점 번호(또는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1번(거래승인)을 선택한 뒤에 승인 정보(카드번호, 유효기간 등)를 입력하면 된다.

BC카드는 이 과정에서 가맹점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전담 상담원을 긴급 투입한다. ARS승인은 가맹점번호, 카드번호, 승인 금액 등 결제 기본정보를 입력해야 하므로 상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BC카드 관계자는 "밴사와 협력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휴대용 결제 단말기 확보 등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찾고 있다"며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가맹점주와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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