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캐피탈, 인니 금융시장 활성화 위한 4자 MOU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5 14:39

금융 및 투자 관련된 업무 적극 협력

JT캐피탈은 인니 J 트러스트 뱅크와 NH농협캐피탈, NH코린도 증권과 함께 4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Jeffry Wikarsa NH코린도증권 대표이사,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안도 리츠오 인도네시아 J 트러스트 뱅크 이사, 차동구 JT캐피탈 대표이사. / 사진 = JT캐피탈

JT캐피탈은 인니 J 트러스트 뱅크와 NH농협캐피탈, NH코린도 증권과 함께 4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Jeffry Wikarsa NH코린도증권 대표이사,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안도 리츠오 인도네시아 J 트러스트 뱅크 이사, 차동구 JT캐피탈 대표이사. / 사진 = JT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JT캐피탈,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활성화 위한 4자 MOU(업무협약)를 체결한다.

JT캐피탈은 NH농협캐피탈, 인도네시아 J 트러스트 뱅크, NH코린도증권과 함께 인니 금융 시장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JT캐피탈 등 4개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니 시장에서 해외 사업, 기업금융, 신기술투자, IB업무 등의 금융 및 투자 관련된 업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 잠재력이 큰 인니 금융 시장의 성장으로 국내 금융사들의 인니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른 것이다. 국내 금융사들은 본격적인 현지 시장 진출에 앞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현지에 정착하기 위해 동남아 지역에 먼저 안착한 글로벌 금융사와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JT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3년 동안 5%대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2억6000만명이 넘는 인구수에 세계 16위 수준의 GDP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성장하기 좋은 요인을 갖춘 국가로 평가받는 만큼 국내 금융사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4사가 인니 금융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 재정비…수익성·건전성 방점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자동차금융 사업의 무게중심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고려한 선별 영업으로 옮기고 있다. 중고차와 렌터카를 중심으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플랫폼·카드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자동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4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9% 감소한 수준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자동차금융 시장은 차량 구입 수요뿐 아니라 경기와 금리 상황 등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따라 취급 규모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2 금융 취약층 포용하려면…“등록 대부업 활성화 필요”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등록대부업의 자금 공급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대부’ 명칭 변경 ▲자금조달 통로 확대 ▲법정최고금리 탄력 운용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대형 플랫폼 연계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이동을 막으려면 등록대부업이 살아나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대부업은 저신용자가 제도권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창구인 만큼 이곳의 자금 공급이 막히면 수요가 불법사금융으로 넘어간다는 취지다.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는 “정부가 강력하게 서민금융 3 웰컴저축은행, 영업점 직원이 초등생 금융교육 강사로…고객 응대 경험 살려 눈높이 수업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현직 직원을 초등학생 금융교육 강사로 투입했다.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쌓은 경험을 수업 사례로 옮겨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회차 수업을 진행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한들물빛초와 결연을 맺은 뒤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자원 신청한 영업점 직원 선생님…연말까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