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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공공주택지구 2단지’, 10월 수도권 청약 평균 경쟁률 가장 높아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11-05 14:52

평균 청약 경쟁률 73.46 대 1, 총 청약자 수 60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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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요 지역 평균 청약 경쟁률 현황. 자료=더피알.

10월 주요 지역 평균 청약 경쟁률 현황. 자료=더피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항동공공주택지구 2단지(공공분양)’이 10월 수도권 지역 청약 단지 중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청약 경쟁률은 73.46 대 1이었다. 이어 ‘공공주택지구 2단지’ 22.43 대 1,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17.26 대 1, ‘서희스타힐스 부평센트럴’ 3.5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 청약자 수는 2만2468명이 청약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가장 많았다. 이어 항동공공주택지구 2단지 6097명, 항동공공주택지구 4단지 942명, 서희스파힐스 부평센트럴 241명이었다.

반면, 경기도 단지들은 경쟁률이 낮았다. 가장 낮은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0.42 대 1을 기록한 ‘동두천 센트레빌’이었다. 이어 ‘화성향남사랑으로 부영6단지’ 0.46 대 1, ‘이천 라온프라이빗’ 0.51 대 1, ‘부성파인’ 0.5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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