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차, ‘제28회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 성료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5 08:00

쌍용자동차가 2023년까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블레넘궁 승마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2023년까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블레넘궁 승마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쌍용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쌍용자동차가 제28회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가 영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Horse Trials)는 1987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블레넘궁(1722년 완공)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영국에서 개최되는 승마대회 중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G4 렉스턴을 영국에 출시하면서 G4 렉스턴의 품격과 걸맞는 블레넘궁 승마대회를 후원한 바 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입어 올해 초 2023년까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영국 옥스포드셔(Oxfordshire) 우드스톡(Woodstock) 블레넘궁에서 열린 제28회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Horse Trials)는 CCI 3스타급 및 CIC 3스타급 마장마술(Dressage), 장거리(Cross-country), 장애물비월(Show Jump)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19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겨룬 결과, CCI 3스타급 종합우승은 벨라 이네스 케르(마명 캐롤라인), CIC 3스타급 종합우승은 로라 콜렛(마명 런던 52) 선수가 차지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영국의 권위 있는 승마대회를 후원한다는 것은 성공적인 스포츠마케팅 사례를 넘어 영국시장 내 G4 렉스턴을 비롯한 쌍용자동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라인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8월 럭셔리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은 물론,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한 2019년형 G4 렉스턴을 국내시장에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환율·HEV’로 방어…현대차, 3Q 영업익 2조6772억 5.5%↑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산업 수요 감소와 국내외 공장 생산 차질이라는 대내외 복합 악재 속에서도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하이브리드(HEV) 중심 고부가가치 믹스 개선을 발판 삼아 3분기 수익성을 지켜냈다.다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고점 유지 등 엄중한 경영환경을 반영해 연간 판매 및 실적 가이던스는 현실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글로벌 판매 부진 딛고 영업이익 5.5% 증가29일 현대자동차는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3분기 도매 판매는 92만710대, 매출액은 45조1102억 원, 영업이익은 2조6772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 9317억 원을 기록했다.현대차의 2026년 3분기 매출액은 생산 차질에 따른 판매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SK이노베이션, 3분기 정유·윤활유 호조에 역대 최대 실적…배터리는 적자 SK이노베이션이 석유제품 수출마진 강세와 윤활유 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정유·윤활유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끈 반면 배터리 사업은 판매량 감소로 적자 전환했다.SK이노베이션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조7738억원, 영업이익 3조704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3834억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170억원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8조1819억원, 영업이익은 3조1186억원 증가했다.실적 개선은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과 윤활기유 수급 불균형이 맞물린 결과다. 중동 지역 정유설비 가동률 저하와 러시아의 경유 수출 제한 등으로 석유제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