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모닝블록뉴스]日 암호화폐거래소 자이프 ‘해킹’…67억엔 암호화폐 도난

장안나

기사입력 : 2018-09-20 08:26

출처=코인마켓캡, 9월20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9월20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주요 암호화폐 가격 혼조세…비트코인 0.6%↑ ‘6400$선 회복’

20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0.6% 넘게 올라 6400달러 대를 회복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1% 높아진 6402.02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은 혼조세다. 이더리움이 0.17% 내린 209.62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는 1.33% 하락한 429.12달러, 라이트코인은 0.27% 오른 54.23달러 수준이다.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0.38% 높아진 32센트에 호가됐다.

■日 암호화폐거래소 자이프 ‘해킹’…67억엔 암호화폐 도난
일본 암호화폐거래소인 자이프가 해킹 공격을 받아 67억엔(5970만달러) 어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에 따르면 자이프는 지난 14일 발생한 해킹 사고로 ‘핫 월렛’에 있던 45억엔 규모 고객자산과 22억엔 규모 거래소 보유자산을 분실했다.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모나코인 등 3종을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프는 고객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현재 피해자 손해배상 자금을 확보 중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덧붙였다.

■비트파이넥스, 탈중앙화된 이더리움 거래플랫폼 출시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가 이더리움 토큰 전용 탈중앙화된 거래플랫폼을 도입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CCN이 보도했다. 일명‘이더파이넥스 트러스트리스(Ethfinex Trustless)’는 탈중앙화된 이더리움 기반 혼합형 암호화폐 거래소로, 트레이더 사생활보호 및 보안기능을 향상하는 한편 자금통제력을 강화하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비트파이넥스는 이번 행보가 완벽한 탈중앙화된 트레이딩 모델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中블록체인펀드,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만든다
중국 블록체인펀드가 일본 엔화에 연동하는 스테이블코인을 만든다고 CCN이 보도했다. 홍콩 기반 투자지주회사인 슝안테크놀로지그룹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디지털토큰펀드를 통해 1270만달러(약 143억원) 자금을 조달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야오 용지 슝안테크놀로지그룹 회장은 “테더(달러화에 연동하는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조달에 나설 계획”이라며 “해외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밖에 다른 혁신적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이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도 투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2 연말 앞둔 금투 CEO들…실적·모험자본·리스크 ‘삼중고’ 4분기 실적 마감과 내년 사업계획 수립이 맞물리면서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경영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올해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2027년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하지만,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내부통제 강화까지 요구받으면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 사이에서 경영 판단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증시 거래 활성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도 과제다. 위탁매매 수익에 기대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사업 부문별 수익성을 점검하는 한편, 신규 사업의 성과와 위험을 따져 한정된 자본과 인력을 배분해야 하기 때문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의 사업 환경을 종합 3 정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추진…2030년까지 전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활성화와 전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를 골자로 한 퇴직연금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당정협의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으로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2월 6일 노사정이 발표한 퇴직연금 관련 최초 공동선언을 구체화한 것이다.사외적립 의무화 단계적 추진…2030년 전면 확대퇴직급여 사외적립은 모든 사업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정부는 퇴직연금 미도입 사업장 1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정 합의를 거쳐 사외적립 의무화 방안을 마련했다.관련 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경우 1년간의 준비 기간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