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대 농협은행 부행장(가운데)이 3일 시화공단에 위치한 동진엠아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 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8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신규 및 만기 연장되는 여신을 대상으로 0.1%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총 4조원 한도의 명절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윤대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이 인천남동공업단지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서울경금속과 시화공업단지 소재의 철강재 절단·가공업체인 ㈜동진엠아이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융지원방안을 모색키도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