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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스펙②] 4000mAh 괴물배터리·512GB메모리 ‘현존 최고 사양’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0 01:53

△노란 S펜이 단독 탑재된 ‘갤럭시노트9 오션블루’ / 사진=삼성전자

△노란 S펜이 단독 탑재된 ‘갤럭시노트9 오션블루’ /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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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한국시간 10일 0시)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9’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노트9은 4000mAh 배터리·128GB 메모리·10nm 프로세서 등 현존 최강 성능을 자랑했다.

우선, 갤럭시노트9은 역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최고 배터리 용량인 4000mAh를 탑재했다. 이는 전작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9 내장 메모리는 기본 128GB 용량으로 출시되어 사용자들이 더 많은 동영상이나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다. 특히,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도 출시되어 현재 최대 용량의 512GB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TB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9은 고성능 10nm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현존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인 최대 1.2Gbps를 지원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매끄럽게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하며 즐길 수 있다.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쿨링 시스템도 갤럭시노트9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더해 히트 파이프 자체의 크기를 키우고 새로운 소재를 적용하여 발열을 줄였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성능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장시간 고사양 게임을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갤럭시노트9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8월 24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오션 블루 색상 모델의 경우, 옐로우 색상의 ‘스마트 S펜’을 탑재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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