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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CT 꿈나무 위한 ‘YT 클래스’ 개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5 16:41

△SK텔레콤 ‘YT클래스’에 참가한 전남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YT클래스’에 참가한 전남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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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이 대한민국의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을 이끌어갈 꿈나무 키우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전국 영재고와 과학고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청사진과 글로벌 ICT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YT 클래스(Youth Technology Class)’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YT클래스’는 전국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글로벌 ICT 트렌드에 대한 실무 강의와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직접 수행하고 있는 분야의 ICT 현황 등을 설명한다.

SK텔레콤은 24일 화요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를 찾아, 전교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YT 클래스’를 가졌다.

이날 강연은 SK텔레콤 이현아 AI기술 유닛장이 ‘누구(NUGU)를 통해 본 딥 러닝(Deep Learning)’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음성인식 알고리즘 △자연어 처리 △음성합성 인공지능 등 다양한 관련 기술을 소개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현아 SK텔레콤 AI기술 유닛장이 24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에서 ‘누구(NUGU)를 통해 본 딥 러닝(Deep Learning)’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는 모습

△이현아 SK텔레콤 AI기술 유닛장이 24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에서 ‘누구(NUGU)를 통해 본 딥 러닝(Deep Learning)’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는 모습



이어 SK텔레콤의 AI 영상인식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성 매니저가 ‘컴퓨터 비전 분야’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사례를 동영상으로 전달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또한 딥 러닝(Deep Learning),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등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텐서플로(Tensor Flow)'를 직접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강의도 열렸다.

이날 ‘YT클래스’를 주관한 이정식 전남과학고 선생님은 “학교 현장에서 들을 수 없는 생생한 인공지능 트렌드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SK텔레콤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실제 사례와 엮어 알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의 호응이 더 높았다”고 말했다.

전남과학고 2학년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학생은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음성인식 외에 영상인식, 딥 러닝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윤용철 SK텔레콤 Comm.센터장은 “첨단 ICT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대한민국 ICT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YT클래스’를 신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ICT 주역인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YT클래스’ 개최를 원하는 전국의 영재고, 과학고를 지속해서 찾아갈 계획이며, 두 번째 ‘YT 클래스’는 오는 9월 경기도 의정부에 소재한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SK텔레콤 ‘YT클래스’에 참가한 전남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YT클래스’에 참가한 전남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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