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월드컵 기간 누적시청자 1000만 돌파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4 10:25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월드컵 기간 누적시청자 1000만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6월 14일 ~ 7월 16일) 동안 프리미엄 모바일 동영상 OTT서비스 옥수수에서 경기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동영상클립을 시청한 고객이 일별 누적 1000만명을 돌파하고 총 약 3억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에 강한 OTT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는 옥수수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통신사와 관계없이 옥수수 앱만 설치하면 누구나 무료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성을 최우선 서비스가치로 설정했다. 고객들은 생중계를 시청하고 재차 다시보기(하이라이트 및 명장면 클립 영상)를 감상하는 등 옥수수에서 높은 체류시간을 보냈다.

옥수수 측은 “독일과 경기 당시,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 일별 최대와 비교해 4.5배 증가한 트래픽이 발생했고, 이는 지난 2016년 1월 옥수수 런칭 이후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다. 또 앞선 스웨덴, 멕시코와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대회 시작 전과 비교해 4배 이상의 트래픽 증가를 기록하는 등 스포츠 이벤트에 강한 옥수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옥수수만의 차별화 서비스인 생중계 채팅 서비스의 동시접속자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6월에 생중계했던 ‘2017 드림콘서트 Live‘ 였으나, 독일 전에서 이전 최대 동접자 대비 수치가 75% 증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의 월드컵 호실적에 대해 “손안의 TV로 옥수수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대폭 늘어났고, 채팅을 함께 하며 응원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 또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모바일 앱과 PC 웹사이트에서 시청이 가능하다는 사실 등이 옥수수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또 5만여명이 참여한 월드컵 승부 예측 ‘Match of the day Quiz’와 월드컵 클립 시청왕, 채팅 퀴즈 이벤트 등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도 월드컵 중계 서비스의 성공에 기여했다고 판단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가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명실상부한 스포츠 서비스 리더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옥수수는 5G기반의 실감 미디어를 통해 스포츠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스포츠 넘버원 OTT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우스 성공' 컴투스 남재관 대표, ‘경쟁력 회복’ 탄력받는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 신작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시와 동시에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퍼블리싱 사업 강화 전략의 첫 성공이라 의미가 깊다.이번 제우스 성공으로 재무통이자 경영 전략가 남재관 대표가 직접 선별하고 투자를 단행한 퍼블리싱, 유망 IP(지적재산권) 기반 신작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남재관 415억 베팅 ‘제우스’, 앱마켓 매출 1위28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컴투스 제우스가 모두 1위를 유지 중이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는 2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한화오션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임원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최고 보수 수령자는 필립 레비 에너지플랜트부문(EPU) 사장으로, 김희철 대표보다 2년 연속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오션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비 사장을 영입했고, 현재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해양플랜트 사업 가운데 기대를 받고 있는 FPSO 수주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성과가 나지 않은 상태다.대표이사보다 급여 높은 사장필립 레비 사장은 2026년 상반기에만 10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반면 대표이사인 김희철 사장은 개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았다.지난해 3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로이터 동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실종된 인원은 네팔 경찰 추산 기준 826명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엔 대형 수로식 수력발전소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다. 발전소는 216메가와트(MW) 규모로, 총 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현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발전소 건설과 터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