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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페이스북에 ‘BT21’ 스티커 선보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0 10:16

△20일 라인프렌즈가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에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을 활용한 페이스북 스티커와 카메라 효과 등을 글로벌 론칭했다

△20일 라인프렌즈가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에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을 활용한 페이스북 스티커와 카메라 효과 등을 글로벌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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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에 인기 캐릭터 ‘BT21’을 활용한 페이스북 스티커와 카메라 효과 등을 글로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BT21’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구성된 이모티콘 스티커 팩과 카메라 스티커, 프레임, 증강현실(AR) 효과 등을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 내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공개된 ‘BT21’ 스티커 및 카메라 효과는 ‘BT21’ 캐릭터 8종(타타, 치미, 알제이, 코야, 슈키, 쿠키, 망, 반)의 매력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의 표현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 스티커 20종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은 듯한 느낌을 주는 AR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 효과 8종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출시는 국내외 밀레니얼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BT21’가 글로벌 SNS 플랫폼,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와 만났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선보인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 스티커 및 카메라 효과 실제 적용 화면

△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선보인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 스티커 및 카메라 효과 실제 적용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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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인프렌즈의 BT21 공식 SNS 계정들과 페이스북 메신저의 SNS 계정들을 통해 17일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의 경우 공개 하루 만에 총 8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라인프렌즈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캐릭터 IP ‘BT21’은 라인 메신저 스티커로 첫 선을 보인 후 다양한 제품으로 저변을 확대하며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출시는 ‘BT21’이 그 전세계적 인기를 바탕으로 기존 라인 메신저에 이어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사용자들의 소통을 위한 콘텐츠로 외연을 확장했다는 점이 더욱 주목할 만 하다.

페이스북 메신저 아트팀을 총괄하는 제니퍼 휘틀리(Jennifer Whitley)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출시에 관해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사람들이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때 카메라 효과와 같은 창의적인 표현 방식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페이스북은1:1 메시지, 그룹 화상채팅, 카메라 효과 등을 이용해 생각과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을 통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라인프렌즈 ‘BT21’은 지난 9월 라인 메신저를 통해 전 세계 230여개국에 무료 스티커 공개 이후, 현재까지 27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라인프렌즈 스토어에서 출시된 캐릭터 제품이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BT21’은 공개 1년이 채 되지 않는 단기간 내 전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코어 팬들을 넘어 더욱 더 많은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에 BT21의 매력을 그대로 녹인 스티커와 카메라 효과 등 소통을 즐겁게 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들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BT21이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교감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캐릭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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