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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공간설계 착수…9월 초 오픈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5 17:32

△파트너스퀘어 부산 사진

△파트너스퀘어 부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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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가 파트너스퀘어 광주에 최대 규모의 창작활동 공간 마련을 위한 설계에 착수하는 등 파트너스퀘어 광주 준비의 시동이 걸리고 있다.

창작자의 창작활동과 교육프로그램, 비즈니스 콜라보레이션이 하나의 공간에서 연계되어,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복합 창작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비즈니스모델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스튜디오, 아뜰리에 등 창작 내용과 목적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아뜰리에’는 창작자 누구나 6개월간 무료로 사용하며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간 지원뿐 아니라, 전문 교육, 온, 오프라인 홍보, 오픈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아뜰리에’에 입주할 창작자를 모집 중이다.

또한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호남의 지역적 문화 특성을 반영해, 푸드와 리빙 분야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위한 전문 공간도 구축 예정이다. 푸드 사업자를 위한 쿠킹 스튜디오와 더불어, 영상 및 포토 촬영의 실습과 이론교육이 연계될 수 있는 스튜디오 전용 교육 공간 등도 구상 중이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운영하면서, 지역 사업자, 창작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파트너스퀘어 크루’ 조직을 준비 중이다. 지역 청년의 참여로 구성될 ‘파트너스퀘어 크루’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기반으로, 파트너스퀘어 광주가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협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교량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광주광역시 금남로 인근지역에 위치할 예정으로, 9월 초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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