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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씽큐 출시] 통신사 제휴카드 잘 활용하면 최대 103만원 할인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8 07:58 최종수정 : 2018-08-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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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의 G7씽큐가 오늘 공식 출시되는 가운데 통신사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더욱 높은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카드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전월 실적 및 자동이체 3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매월 1만 5000원씩 2년간 총 36만원의 할인 받을 수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제휴카드 할인은 일종의 우회 보조금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특히, 출고가가 높은 프리미엄 폰의 경우 제휴카드 할인 이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25% 약정할인과 제휴카드 할인을 통해 통신요금을 줄이게 되면 비싼 단말기 가격을 상쇄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SK텔레콤 7만 5900원(band 데이터 퍼펙트S) 요금제 기준, 약정할인 1만 8975원과 카드할인 1만 5000원이 합쳐지면 매달 3만 3975원 할인받는 셈이다. 즉, 7만 5900원 요금제 가입자가 실질적으로 매달 납부하는 통신요금은 4만 1925원이 되는 셈이다.

단, 카드사용 실적에 따라 요금제 할인과 혜택이 달라질 수 있어 이용하기 전 꼼꼼히 잘 따져봐야 한다.

[LG G7씽큐 출시] 통신사 제휴카드 잘 활용하면 최대 103만원 할인


SK텔레콤은 G7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총 78만 4800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SK텔레콤이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Light-Plan’ 이용 시 24개월간 최대 43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5만 4800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KT 고객은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단말 대금과 통신 요금 납부를 각각 다른 제휴카드에서 할인 받아 보다 경제적으로 G7씽큐를 구매·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와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 요금(통신비 자동이체 시)에서 각각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가입자는 LG G7 씽큐 한정 캐시백 7만원(슈퍼할부 신한카드 장기할부 5만원 이상 수납 후, 익월 LG페이로 30만원 이상 사용 시)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03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7씽큐 출시와 함께 선보이는 제휴할인 카드 ‘KT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는 월 30만원 사용 시 1만 7000원 할인으로 업계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에서는 제휴카드 및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LG U+라이트플랜 신한카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총 5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LG U+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현대카드 M Edition2’ 등 7개 카드사에서 제휴할인이 가능하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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