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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CLIO)’, 5월 국내 판매 돌입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6 13:41

“실용성과 유러피언 디자인 선사”

클리오(CLIO).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CLIO).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프랑스 르노(Renault)의 소형차 ‘클리오(CLIO)’가 다음달부터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르노 클리오는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르노의 디자인 주제 6가지 ‘Life Flower’ 중 첫번째, ‘사랑’을 모티브로 하고 있어 관능적인 곡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르노의 디자인 철학 ‘따뜻함’, ‘감각적’, ‘심플’을 가장 완벽하게 담은 모델이다.

또, C자형 주간 주행등이 대표하는 르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같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형차에선 보기 힘든 사양이 기본 적용되어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사한다.

클리오(CLIO).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CLIO).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는 국내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르노 다이아몬드 모양의 로장쥬(Losange) 엠블럼을 달고 출시된 모델로서 르노의 120년 브랜드 자산과 클리오가 가진 베스트셀링카의 명성을 최대한 살려 젊은 고객층에게 매력적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클리오(CLIO).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CLIO).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이를 위해 ‘르노’만의 독립된 웹사이트와 e-스토어, SNS 채널, 프로모션 등을 마련해 국내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사전계약 역시 클리오를 위한 별도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받는다.

또한, 르노 클리오의 국내 출시를 알리기 위해서 120년 역사 속에 담긴 르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담은 광고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광고 영상 속에서는 최초의 해치백 ‘르노4’에서부터, 모터스포츠(F1), 그리고 최근 공개된 컨셉카 심비오즈(SYMBIOZ)와 이지-고(EZ-GO)까지 르노가 그려온 철학과 이를 반영한 클리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파엘 리나리(Raphael Linari) 르노 디자인 아시아(Renault Design Asia) 총괄상무는 “클리오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의 재미 그리고 높은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르노 브랜드가 선사하는 정통 유러피언 감각으로 새로운 소형차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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