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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어떻게 차릴까?” 설 연휴 알아두면 유용한 앱 6선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4 16:22 최종수정 : 2018-02-15 00:04

친척 호칭 정리, 명절 음식 레시피, 연휴 맛집 투어 등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사의 달인, 해피트리, 해먹남녀, 팀플, Face Swap, 포잉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사의 달인, 해피트리, 해먹남녀, 팀플, Face Swap, 포잉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이 돌아왔다. 이번 설 연휴는 4일 가량으로 짧은 편이라 고향에 다녀오는 귀성객들의 마음은 황금같은 연휴가 더욱 아쉽기만 하다. 짧은 연휴를 가족,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제사의 달인’ 지방쓰는 법부터 차례상 차리기까지

매 명절마다 차례상을 차리지만 홍동백서(紅東白西), 어동육서(魚東肉西)와 같은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 늘 어렵고 막막하기만 하다. 이럴 때 간단하게 앱으로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

‘제사의 달인’은 일반적인 상차림 방법에서부터 제사 순서, 지방 쓰는 방법 등을 지역별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앱이다.

기일을 제사 달력에 간편하게 등록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음력 날짜도 함께 제공한다. 이 앱은 구글플레이 기준 5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와 4.2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명절, 제사 때마다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피트리’ 친척과 호칭 정리 편하게

친척들과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에는 서로 어떤 호칭으로 불러야 할지 몰라 난감한 경우가 있다.

‘해피트리’는 친가, 외가의 가계도를 바탕으로 나와 친척 간 촌수와 호칭을 알려준다. 또한 가족 기념일 등록, 알람 설정, 글·사진·동영상 쓰기 기능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도 높다.

‘해피트리’는 유저와의 소통을 통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구글플레이 기준 평점 4.5의 높은 만족도와 1만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먹남녀’ 가짓수 많은 명절 음식도 빠르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차례상에 올리고 여러 친척들과 나눠먹는 명절에는 음식 준비에 부담이 앞선다.

이럴 때 다양한 종류의 음식 레시피를 제공하는 ‘해먹남녀’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해먹남녀에는 ‘파티/명절요리’ 카테고리가 있어서 여러 번 검색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명절 음식 레시피를 찾을 수 있다.

레시피를 단순히 텍스트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 ‘움짤’로도 제공해 요리가 서툰 사용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해먹남녀는 구글플레이 기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4.8의 평점을 기록하며 요리 꿀팁을 원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포잉’ 연휴에 즐기는 맛집 투어

설 연휴 명절 음식에 지친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색다른 외식 메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맛집 검색, 예약,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앱 ‘포잉’에서 맛집 탐방을 준비해보자. 포잉은 사용자가 고급 레스토랑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전문가가 엄선한 레스토랑 큐레이션으로 테마, 상황, 지역별 레스토랑 리스트를 추천한다. 중요한 약속, 모임 장소를 편리하게 예약하려는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기준 10만 다운로드, 평점 4.4를 기록하고 있다.

◇‘Face Swap’ 서먹서먹한 친척들과 돈독하게

오랜만에 한자리에 앉은 가족들과 ‘Face Swap’으로 분위기를 전환해보자. 페이스 스왑은 얼굴 바꾸기, 스티커 붙이기 등 여러가지 사진 편집 툴로 재미있게 사진을 꾸밀 수 있는 앱이다.

가족과 셀카를 찍고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소셜 플랫폼에 공유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며 더욱 화기애애한 명절 연휴를 만들 수 있다. 페이스 스왑은 위트 있는 스티커와 재미있는 기능으로 구글플레이 기준 다운로드 1000만 이상, 평점 4.3이라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팀플’ 설 연휴에 즐기는 색다른 취미생활

피치못할 사정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프라인 모임 정보를 제공하는 ‘팀플(TEAMPL)’을 추천한다. 팀플은 카테고리별, 지역별로 누구나 다양한 모임을 개설하고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평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취미 생활을 미뤘다면 연휴를 기회 삼아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것도 알찬 연휴를 보내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앱은 새로운 사람들과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려는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기준 1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와 평점 4.6을 기록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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