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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 개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4 13:08

세계 각국 전문가와 최신 파워트레인 관련 기술 공유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24일부터 25까지 롤링힐스호텔(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2017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2017 Hyundai-Kia International Powertrain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객 가치 증대를 위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한계 도전 (Knock the Limit of Powertrain Technologies: To Enhance the Value For Customers)’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기아차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Smart Stream)’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최신 파워트레인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덴소, 말레, 발레오, 셰플러, 마그나 파워트레인 등 세계 유수의 파워트레인 관련 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 학회 및 연구소 등에서 1,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가솔린/디젤엔진 관련 혁신기술 △소음 및 진동 저감 기술 △배기 후처리 기술 △변속기 신기술 △친환경차 혁신 기술 △전동화 기술 등 7개 분야에 걸친 총 57편의 주제 발표 세미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부터 현대·기아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인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Smart Stream)’을 △엔진 △변속기 △친환경 세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파트별 향후 개발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도 갖는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5년여 기간 동안 자동차 제조 기술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 및 변속기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 밖에 현대·기아차는 △스마트 스트림 G1.6 엔진 △스마트 스트림 D1.6 엔진 △스마트 스트림 CVT △니로 HEV 시스템 △차세대 수소전기차와 수소탱크 등 총 7개 전시물 △G70 △그랜저 HEV △스팅어 △스토닉 등 4개의 차량을 전시해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관련 업체 및 학계에 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의 세대 교체를 담당할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을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가 자동차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기술혁신의 디딤돌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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