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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KB증권 사장 "정보 홍수 속 맞춤형 투자전략 중요"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9 10:57

KB금융, 애널리스트와 우수고객 자산관리 포럼
은행·증권 영업점 협업 시황·최신투자전략 소개

윤경은 KB증권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자산관리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경은 KB증권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자산관리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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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윤경은 KB증권 사장은 지난 28일 "정보의 홍수 속에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투자전략이 중요한 금융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해 엄선된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KB국민은행-KB증권 영업점 선정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KB증권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국내외 경제 및 금융환경 △주식시장 전망 △IT산업 현황 및 전망 △최근 투자 트랜드 및 유망투자상품 등을 주제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윤경은 사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포럼은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참석해 전문성 있는 의견을 생생히 전달했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씨티그룹의 한국 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며 한국은행 금융안정위원회를 비롯한 정부기관 정책자문도 담당하는 등 베테랑 글로벌경제전문가로 꼽히는 장재철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국내외 경제 및 금융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LCD·디스플레이부문 베스트애널리스트인 김동원닫기김동원기사 모아보기 수석연구위원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강한 이익모멘텀으로 상승세가 예상되는 IT업종에 대해 강연했다. 상품기획전문가인 이석형 포트폴리오관리부장은 최근 투자 트랜드 및 유망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제시했다.

포럼 후 참석 고객에게 강의책자 외에 '해외투자전략과 미국기업 10선'으로 구성 된 리서치센터 발간자료를 제공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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