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추석 연휴기간 대출이자 만기 10월 10일로 자동 연기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4 18:43 최종수정 : 2017-09-25 11:10

출발 전 교대운전 대비 단기운전자확대특약 가입해야

추석 연휴기간 대출이자 만기 10월 10일로 자동 연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추석연휴 기간 중 대출이자 납입일이 도래해도 연휴가 끝나는 10월 10일자로 이자납기일이 자동 연기된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중 대출만기가 종료돼 연휴 시작 전에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금융감독원은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명절이 10일에 달하는 긴 공휴일이 됨에 따라 연휴기간 중에 만기가 도래하는 금융회사의 대출 상환과 예·적금의 해지 일자 조정 등 금융소비자 편익을 알렸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에 금융회사의 대출만기일이 도래하는 경우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일인 29일에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다. 연휴기간 중 만기일에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상환할 수 있으며 연휴 종료 후 10일에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

계약상 금융회사의 대출이자 납입일이 추석 연휴기간중에 있으면 10일로 이자납입기일이 자동 연기된다.

금융회사에 가입한 예·적금 만기일이 추석 연휴기간중에 들어있어도 29일에 해지해도 조기해지의 불이익이 없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추석 연휴기간 입·출금, 송금 및 환전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역사 및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76개의 탄력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농협은행, IBK기업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입·출금, 신권 교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에 14개의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가족이나 제3자가 이동차량을 교대 운전할 경우 출발 하루 전까지 보험회사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단기(임시)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하면 보험적용을 받으실 수 있다. 고향으로 출발하기 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빼놓으면 안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