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창업기업 전용 신용대출 신상품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4 14:12

KB국민은행, 창업기업 전용 신용대출 신상품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4일, 성장잠재력 및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신용대출 상품인 'KB 창업기업 우대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창업기업 우대 신용대출은 사업개시 7년 이내의 창업 중소법인을 대상으로 담보 없이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대출 전용상품이다.

이 상품의 금리는 최대 2.4%P의 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 연 2.90%(9.4 기준) 수준이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기간이 2년 이상인 기업의 경우 사업초기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1년차 이자 중 일부를 2년차 이후로 이연하는 이자상환플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재무적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은 창업기업의 성장잠재력과 기술력만을 평가해 신용대출을 지원하며, 기술평가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대표이사 연대보증 생략도 가능해 중소기업 육성과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울소재 5개 지역(사당동, 양평동, 광화문, 서초동, 쌍문동)의「KB 소호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점포입지, 상권분석, 절세방안 등 폭넓은 창업정보와 금융상담 솔루션을 통해 1년여만에 600여 건의 창업컨설팅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정책금융, 담보위주 금융관행 탈피의 첫걸음”이라며,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2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프라인 거래액 44% 증가 성과…AI 서비스 고도화 정조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액 44% 증가하는 등 3분기에도 결제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만 AI 코치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공식 출시 하기 까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3일 카카오페이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결제, 금융, 송금서비스를 포함한 3분기 카카오페이 거래액은 53조70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결제서비스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맞춤형 혜택 다각화로 사용자 로열티를 강화한 영향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44% 증가했다"라며 "오프라인, 온라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