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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업계 최초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1 08:47

▲동부화재는 업계 최초로 오토바이 운전 중 상해와 비용손해를 보장하는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10일 출시했다./사진제공=동부화재

▲동부화재는 업계 최초로 오토바이 운전 중 상해와 비용손해를 보장하는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10일 출시했다./사진제공=동부화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동부화재가 오토바이(이륜차) 사고로 운전자 본인에게 발생하는 신체적 및 금전적 피해를 보상해주는‘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10일 출시했다.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의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은 있지만 오토바이 운전자 자신을 보상해주는 보험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상품은 오토바이 운전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 등 신체를 보장하는 상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및 벌금 등의 비용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오토바이 사고시 많이 발생하는 골절, 안면열상, 인대파열 진단비 및 보복운전피해위로금 등 오토바이 사고에 특화된 다양한 보장을 추가했다.

이 보험은 18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3~10년 및 최대 30년까지 3년/7년 갱신형으로 보험료 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운행용도에 따라 가정용은 3~5만원, 비유상운송 배달용은 5~6만원 및 유상운송 배달용은 6~8만원 수준으로 보험기간 및 선택특약에 따라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의 단체 가입시 보험료의 1%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보험 소외계층이었던 오토바이 운전자의 다양한 위험을 보장함으로써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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