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KB ¥€$(YES) 모아 펀드' 시리즈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7 14:38

KB국민은행, 'KB ¥€$(YES) 모아 펀드' 시리즈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오는 28일부터 달러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KB ¥€$(YES) 모아 펀드'시리즈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달러로 투자하는 외화펀드는 외국 자산운용사가 만든 펀드를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는 방식이며,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제한적이고 최소 가입금액 등 투자에 제약이 많아 고객들이 쉽게 투자하기 어려웠다.

KB국민은행이 국내 자산운용사와 손잡고 출시한 'KB ¥€$(YES) 모아 펀드'시리즈는 해외 자산에 달러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불 이상으로, 외화펀드 가입 제약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고객들이 쉽게 외화펀드에 투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국내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B ¥€$(YES) 모아 펀드'라는 브랜드의“¥€$(YES)”는 외화로 투자하는 펀드라는 특징을 엔화(¥), 유로화(€), 달러화($) 등 외국통화 표시문자를 모아“YES”라는 단어로 형상화 한 것이며,“모아”는 일반투자자들도 소액이지만 적립식으로 통화분산 투자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8일부터 판매되는 'KB ¥€$(YES) 모아 펀드'시리즈 첫 상품은 KB자산운용이 세계 최대 채권투자회사인 PIMCO와 함께 개발한 'KB PIMCO 글로벌 인컴 셀렉션 펀드'와 '동부 달러표시 단기채권 펀드' 등 2개 상품이다. 'KB PIMCO 글로벌 인컴 셀렉션 펀드'는 전세계 다양한 채권에 분산투자 하여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며, '동부 달러표시 단기채권 펀드'는 달러 MMF와 달러 CD(양도성예금증서) 등에 주로 투자하여 높은 유동성과 이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우리나라와 같은 소규모 개방경제국가는 환율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달러자산에 대한 분산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향후에도 고객의 투자목적 및 투자기간 등을 고려하여 해외 채권형 펀드와 주식형 펀드, 부동산 펀드 등 외화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KB ¥€$(YES) 모아 펀드' 시리즈 신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B ¥€$(YES) 모아 펀드' 시리즈는 “장기투자용 달러 보험상품과 함께 단기, 중기 펀드상품을 추가하여 고객별 투자스펙트럼에 최적화된 달러투자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2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프라인 거래액 44% 증가 성과…AI 서비스 고도화 정조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액 44% 증가하는 등 3분기에도 결제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만 AI 코치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공식 출시 하기 까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3일 카카오페이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결제, 금융, 송금서비스를 포함한 3분기 카카오페이 거래액은 53조70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결제서비스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맞춤형 혜택 다각화로 사용자 로열티를 강화한 영향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44% 증가했다"라며 "오프라인, 온라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