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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회장 “지역인재 위한 별도 쿼터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2 13:25 최종수정 : 2017-10-15 17:11

△취업박람회 안 현장 면접관을 찾은 윤종규 회장(왼쪽에서 3번째)/사진=한국금융신문

△취업박람회 안 현장 면접관을 찾은 윤종규 회장(왼쪽에서 3번째)/사진=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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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 회장 겸 은행장이 우수 지역인재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제1전시장 2홀에서 250여 우수기업이 참여하는‘2017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중이다. 2011년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 행사이다.

윤 회장은 기자들과 만남에서 그동안 지방 대학 출신 채용률이 낮았던 점을 지적하며 본인 취임 이후 KB그룹 내에서 이들을 위한 별도 쿼터를 설정해서 꾸준히 확대해 왔음을 설명했다. 이는 지역 인재들끼리 경쟁을 통해 소위 수도권에 우수인재들이 먹히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한 노력이었다.

윤 회장은 현재 KB국민은행이 지역 면접을 진행하는 중이고 우수 지원자에 대해서는 하반기 공채 때 서류 전형 면제 혜택과 함께 바로 면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윤 회장은 “내부적으로 지역 인재를 위한 별도 쿼터를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청년구직자의 고용활성화와 중견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2011년 1월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이다. 'KB굿잡 취업박람회' 올해 행사가 12회째이며 현재 취업박람회를 통한 일자리 연결만 6550 여건에 이른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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