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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1년 동안 리자드 ELS 1조5천억 판매고 올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7 10:10

100% 상환율 기록...금액으로 7641억원

신한금투, 1년 동안 리자드 ELS 1조5천억 판매고 올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ELS 시장에 한 획을 그은 리자드 ELS(일명 도마뱀 ELS) 발행 1년만에 1조 5천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2016년 5월 말 발행을 시작한 리자드 ELS는 1년 동안 총 1조5456억원(531건)이 판매됐다. 이중 조기상환 평가일이 도래한 241개 ELS가 모두 조기상환돼 100% 상환율을 기록했다. 금액으로만 7641억이며, 이는 리자드 ELS를 통한 투자가 투자금 회수에 빠르고, 안정적임을 방증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016년 5월 중국시장 급락으로 ELS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리자드 ELS를 출시했다. 이는 안정성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높은 욕구와 매치되어 고객 자금을 흡수해 나갔다. 이후 리자드 배리어를 2개로 늘린 슈퍼 리자드, 외화(USD, EUR, JPY) 표시 리자드, 월 지급식 리자드 등 다양한 ELS 상품을 선보이며, ELS 시장을 견인해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최영식 OTC부장은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현재의 주식시장은 리자드 ELS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시 손실 가능성이 있으나, 리자드 ELS는 반토막 수준의 폭락이 아닌 한 예정된 수익과 보너스 수익(리자드 쿠폰)까지 챙길 수 있다” 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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