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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출장세차 서비스 ‘갓차’ 광주점 오픈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5 11:01

프리미엄 출장세차 서비스 ‘갓차’ 광주점 오픈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프리미엄 출장세차 서비스 ‘갓차’(대표 이원준)가 호남지역 주요거점인 광주에 지난 22일에 오픈했다.

갓차는 실시간(on-demand) 앱이나 웹, 그리고 고객센터를 통해 디테일링 출장세차 , 광택, 기타 외장관리와 워셔액 충전 서비스 등 차량 소모품 교환 및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토탈 카케어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갓차는 2015년부터 ‘출장세차의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질적인 시장인습 타파와 우수 일자리를 창출한 공을 인정받아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착한기업으로 선정되었다.

020를 기반으로 출장 세차 서비스를 하는 기업은 많다. 공통적으로 내세우는 솔루션은 위치기반을 중심으로 한 실시간 중계서비스이지만, 갓차는 020 플랫폼 중 오프라인으로 사용자의 접점을 확대한 040(offline for offline)접목 서비스로 신개념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갓차 이원준 대표는 “세차020 시장은 서비스 공급처(세차업체)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계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난립해 있는 출장세차업체는 표준화와 전문성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피해가 사용자로 가게 된다. 또한, 오프라인 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업의 이해를 온라인과의 연결이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갓차는 이러한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출장세차 인식 개선을 위한 혁신프로젝트’다. 고질적인 시장 인습을 깨고, 출장세차를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 개선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리의 전략은 단순했다. 세차 프로세스 표준화와 전문화, 현장 요원의 CS교육, 그리고 020와 040를 결합한 서비스이다.

온라인 실시간 서비스 매칭도 중요하지만, 세차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자동차 관리는 오프라인에 더 집중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을 필요로 한다. 현재 갓차 서비스 주 고객이 3040세대인 점을 고려해 차량관리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관여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출장세차 서비스 ‘갓차’ 광주점 오픈

갓차는 ‘고객 센터’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운전습관에 따른 서비스 패키지 추천, 각종 차량관련 편의상담을 진행, 그리고 방문 상담 신청으로 직접 고객차량의 상태를 파악하여 추천하는 어드바이징 시스템까지, 현장 디테일러 업무를 제외한 범위 내에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화와 표준화를 갖춘 토탈 카케어 브랜드로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갓차 이경동 광주지점장은 “ 프리미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광주에서도 성공적으로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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