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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규 코픽스 1.46%…전월비 0.02%P 하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5 17:2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지난달 하락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46%로 3월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59%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은행연합회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의 하락 등으로 인해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은행채(AAA, 1년 만기) 월별 단순평균 금리는 4월 1.55%로 3월(1.59%) 대비 하락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지난 2010년 2월 도이 이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은행연합회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 등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 코픽스 대비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 은행연합회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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