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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 맞춤 서비스 제공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08 13:00

카카오,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 맞춤 서비스 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에 다음(Daum) 대선 특집 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탭, 카카오맵, 카카오TV 등 카카오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소 검색 및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표 인증샷 코너를 운영한다.

대선 특집 페이지의 ‘투개표 센터’ 섹션을 통해서는 지역별 투표율, 출구조사, 개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대선 특집 페이지는 PC/모바일 다음 첫 화면과 카카오톡 채널탭을 비롯해 다음뉴스, 카카오톡 샵(#)검색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 내 투표소 검색 및 투표소 위치 정보 제공

카카오는 유권자들이 투표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내 투표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Daum)이나 카카오톡 샵(#)검색에서 ‘투표소’라고 검색한 후 지역.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를 비롯해 길찾기를 통한 경로 정보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투표소가 지도상에서 별도의 심볼로 표기되기 때문에 투표소를 찾기가 한결 편리하다. 아울러 카카오맵을 실행하면 첫 화면에 투표소를 검색할 수 있는 배너가 노출되며 현재 내 위치 주변의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 ‘모여라_인증샷!’

카카오는지난 4일 사전 투표일부터 대선 특집 페이지에 투표에 참여한 사진을 올리는 ‘#모여라_인증샷’ 코너를 오픈하고 있다.

투표 인증샷을 올리면서 해시태그(#)를 활용할 수 있어 나와 같은 해쉬태그를 올린 유권자를 찾거나 해쉬태그별로 모인 인증샷을 검색하고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투표 인증샷은 다음 대선 특집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탭, ‘인증샷’ 샵검색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 기간동안 총 7500여장이 등록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선거부터는 투표 인증샷에 대한 요건이 완화된데다 온라인 선거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거 당일에도 많은 이용자가 투표 인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구 조사 및 실시간 선거 방송 중계

카카오는 선거일에 맞춰 대선 특집 페이지에 ‘투개표센터’ 섹션을 오픈해 시간대 별로 최적화 된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선거일 하루 동안 KBS, SBS, JTBC, YTN, 연합뉴스TV 등 10개 방송 채널의 선거 관련 생방송을 중계할 예정이다. 투표 시간 중에는 실시간 투표율을 지난 선거의 시간대별 투표율과 비교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투표가 종료되면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와 함께 지역별 개표 현형과 실시간 개표 방송을 중계한다. 중앙 선관위 및 방송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도를 비롯해 군/구, 읍/면/동 단위로도 후보자별 득표수와 득표율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실시간 개표 데이터를 지도에 반영, 후보자별 득표율에 따라 지역별 색상을 다르게 표시함으로써 경합지역이나 후보자별 우세 지역을 쉽게 확인 가능하다.

생방송 링크를 카카오톡 채팅창에 공유하면 카카오TV를 통해 대화창내에서 친구들과 대화하며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샵(#)검색을 활용하면 투/개표 정보를 친구들에게 간편하게 공유할 수도 있다.

카카오 황지혜 대선 TF장은 “카카오 대선 특집 페이지는 후보자별 공약 키워드 분석과 같이 이용자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특징” 이라며 “선거일 당일에도 카카오의 다양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연동해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제 19대 대선을 맞아 ‘공정-소통-팩트’를 기반으로 한 대선 서비스 준칙을 수립하고 선거 기간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준비해온 바 있다.

지난 3월부터 대선 후보자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지원함으로써 현재 8명의 후보자가 20만명 이상의 카카오톡 친구와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미디어 분석/추천 AI를 활용해 이용자 개인별 맞춤형 대선 뉴스를 제공하고 후보자의 공약을 비교/분석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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