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 오픈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1 17:53

카카오,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 오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에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방송사 등과 협업을 통해 정확한 선거 관련 정보와 뉴스, 여론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팩트 체크와 가짜 뉴스 관련 코너를 마련했으며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AI ‘루빅스'를 통해 이용자 맞춤형 대선 뉴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대선 특집 페이지를 뉴스, 여론조사, 3개 방송사 별 섹션으로 구성했다. 대선 특집 페이지 메인 화면과 뉴스 섹션에 대선에 특화된 기준의 루빅스를 적용해 이용자 개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뉴스를 노출한다.

카카오의 미디어 클러스터링 기술을 활용해 대선 관련 기사의 주요 키워드를 보여주는 ‘키워드로 보는 대선’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선 특집 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선거 관련 콘텐츠와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배치했다.

뉴스 섹션 내에는 이용자가 미디어의 정보를 사실 기반으로 해석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가짜 뉴스 바로 알기’ 와 ‘언론사별 팩트체크’ 코너를 개설했다.

가짜 뉴스 바로 알기 코너는 가짜 뉴스 관련 기사를 모아 제공함과 동시에 가짜 뉴스의 사례, 판별법,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 언론사별 팩트체크 코너는 언론사가 대선 관련 주요 이슈, 주장, 공약 등에 대해 사실 관계를 분석한 기사를 모아서 제공한다.

여론조사 섹션에서는 다양한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후보자 지지율, 정책, 단일화 여부, 지지층 분석 등 다양한 유형의 조사 결과를 볼 수 있다. 여론 조사 섹션은 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여론조사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KBS, SBS, JTBC 등 각 방송사 별 섹션은 해당 방송사의 독점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방송사의 대선 특집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활용해 카카오톡으로 대선 관련 뉴스를 받아 보는 것도 가능하다.

JTBC 섹션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이슈나 가짜 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를 진행하며, ‘JTBC 대선 자문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게 1:1 메시지를 보내 가짜 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를 직접 요청할 수도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총선에 이어 이번 대선에서도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서비스 준칙을 마련하고 이를 대선 특집 페이지에 공개했다.

카카오는 대선 준칙을 통해 △공정하고 충실한 선거정보를 제공하고 △유권자와 후보자간의 소통을 도우며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황지혜 대선 TF장은 “카카오 대선 특집 페이지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후보자, 언론사, 이용자간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이라며 “카카오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다가오는 대선 일정에 맞춰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선관위와의 협업을 통해 투표 절차, 사전 투표, 투표소 정보 등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6일 정식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대선 특집 페이지에 후보자별 섹션을 오픈해 후보자의 이력, 정책, 발언 등을 제공하고, 후보자들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연동해 후보자와 유권자가 직접 소통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코너도 예정돼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