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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매월 계속 받는 암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4 17:54

메리츠화재, '매월 계속 받는 암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로 암 발생 시 암세포가 없어질 때까지 매월 100만원 또는 200만원의 암 치료비를 계속 지급하는 '(무) 메리츠 매월 계속 받는 암치료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메리츠화재의 이번 상품은 암 발생시 1년간 매월 보험금을 지급하고 이후에도 암세포가 남아 있으면 1년 단위로 보험금 지급이 연장된다. 또한 새로운 암이 추가로 발생하거나, 재발 또는 전이되더라도 암 치료가 끝날 때까지 1년 단위로 최장 100세까지 매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보험가입은 0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능하며 가입시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갱신형은 20년 단위로 100세까지 자동 갱신된다. 또한 암수술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암직접치료입원일당 등 암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보장도 추가할 수 있다.

암으로 진단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5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 20년만기 전기납 갱신형 기본플랜 가입시 월 2만원 수준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은 100세까지 수차례 암이 발생하더라도 치료가 끝날 때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기존 상품들과 차별화된 점”이라며 “실제 암의 계속적인 치료를 조건으로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암 치료비용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합리적 구조의 상품”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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