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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 '체험학습의 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4 12:05

중·고·대학생 단체 관람 이어져

2017 서울모터쇼 '체험학습의 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는 9일까지 열리는 '2017서울모터쇼'에 중·고·대학생들의 단체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용근)는 개막 닷새를 맞은 4일까지 약 5000여명의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했으며, 모터쇼 기간 중 약 1만2000명의 학생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단체관람은 수도권 특성화고등학생과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산업융합 현장교육과 미래 진로탐색의 기회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율주행차 관련 첨단융합기술은 현대자동차와 네이버 부스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만도, 경신 등 부품업체에서 볼 수 있다. 또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의 연구기관부스에서도 관련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세계 자동차산업 트렌드인 친환경차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현대․혼다․렉서스 부스에서, 전기차는 한국지엠․르노삼성․비엠더블유․파워프라자․캠시스 등의 부스에서,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기아·인피니티·메르세데스벤츠·토요타 등의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제2전시장 7홀 ‘자동차생활문화관’에서는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차 시승행사’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자동차역사코너’, ‘자동차 안전체험 코너’, ‘자동차 디자인 작품전시’, ‘대학생 자작차 전시’가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참가업체 부스에는 절개차·엔진·트랜스미션·관련부품을 전시하고, 체험 및 시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2017서울모터쇼는 학교 교실에서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지식학습 차원을 넘어, 실제 적용되고 있는 최첨단기술의 원리와 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산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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