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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뉴라이즈 룩'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9 11:29

현대차 '쏘나타 뉴라이즈 룩'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28일 저녁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쏘나타 콜렉션'에서 '쏘나타 뉴 라이즈'의 디자인 미학과 스타일을 반영한 의상 '쏘나타 뉴 라이즈 룩(Sonata New Rise Look)'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쏘나타 콜렉션'은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와 포토그래퍼 등 패션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DDP를 찾은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를 동영상 싸이트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중계해 ‘쏘나타 뉴 라이즈’ 디자인의 우수성을 네티즌들에게도 선보였다.

쏘나타 콜렉션은 일반 시민과 유명 패션 디자이너, 현대차 디자이너 3자가 협업(콜라보레이션)한 패션 콜렉션으로 '쏘나타 뉴 라이즈'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다. 콜렉션에는 총 54벌에 이르는 ‘쏘나타 뉴 라이즈 룩’과 3종의 ‘쏘나타 뉴 라이즈’ 전용 커버를 선보였으며, 런웨이에 쏘나타 룩을 입은 남녀모델과 ‘쏘나타 뉴 라이즈’ 차량이 동시에 출현해 자동차와 패션이 융합된 색다른 패션 콜렉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쏘나타 콜렉션에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씨가 참여했으며, 각 디자이너들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인 아마추어 디자이너 3명과 팀을 구성해 의상을 제작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콜렉션은 전문영역인 패션디자인에 일반 시민까지 참여시킨 개방형 협업"이라며 "콜렉션 장소도 DDP 앞마당인 어울림광장에서 개최해 누구나 자동차와 패션이 융합된 독특한 디자인 세계를 경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자동차와 패션 디자인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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