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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단신] 오리온·한국야쿠르트·해태제과·농심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8 10:03 최종수정 : 2017-03-29 11:07

오리온이 28일 출시한 ‘오리온 정(情) 프렌즈’ 2차 카카오톡 이모티콘. 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28일 출시한 ‘오리온 정(情) 프렌즈’ 2차 카카오톡 이모티콘. 오리온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오리온 정(情) 프렌즈’ 2차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28일 출시했다. 오리온은 지난 2월 제과업계 최초로 초코파이, 고래밥의 라두, 참붕어빵의 고붕이 등 자사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당시 준비한 수량 5만건이 5일만에 모두 소진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에서 ‘오리온’을 검색해 친구를 맺으면 이모티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 동안 이용 가능하다.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100ml, 500원)’를 내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는 기존 ‘야쿠르트(65ml)’ 대비 약 53% 커진 용량으로 출시된다. 특히 당 함량을 최소화하고, ‘자일리톨’ ‘시트러스 추출물’ 등 식물에서 유래한 당으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중용량 발효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해태제과가 청춘(Youth)을 주제로 한 ‘누가바 59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청춘들에게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해태제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누가바’를 내세워 세대간 소통을 담아냈다. 제과업계 최초로 열리는 ‘누가바 59초 영화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9초 이내 길이 영상을 해태제과 ‘59초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달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품하면 된다.

△농심이 기존 양파링의 약 절반 크기인 미니양파링을 출시했다. 미니양파링은 양파링 오리지널의 링 지름 5.5㎝ 보다 작은 3.5㎝로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파링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되 개성은 살려 10-20대 고객층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양파링은 1983년 출시되어 재미있는 링 모양과 깊은 양파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스낵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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