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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현대산업개발 응암 재개발 조기 완판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8 07:30 최종수정 : 2017-03-29 07:30

△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조감도

△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조감도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합작품인‘백련산 SK뷰 아이파크'가 조기에 완판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선보인 재개발 아파트인 ‘백련산 SK뷰 아이파크’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정당 계약기간에 대부분 물량이 소진됐다. 이어 주말까지 전 가구의 계약이 완료돼, 5일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 8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 결과 총 40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277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려 평균경쟁률 5.6대 1을 기록,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됐다. 지난 3일 견본주택 오픈 당시에는 개관 후 주말 3일 동안 2만54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완판 비결은 응암동 내에서도 경사가 완만한 평지에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데다, 뛰어난 생활인프라·합리적인 분양가 등의 요소들이 한몫한 것으로 해석된다. 편리한 교통으로 서울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다.

응암 10구역을 재개발하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에 46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으로, 주택형 별로 전용면적 ▲59㎡ 87가구 ▲84㎡ 343가구 ▲100㎡ 30가구로 구성된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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