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모비스,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1:40

현대모비스,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하반기 공채를 통해 올해 1월 채용된 신입사원에 대한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은 모두 278명으로 자율주행·친환경·커넥티드 등 연구개발 부문이 전체 50%에 달한다. 이중 절반은 전자·컴퓨터 전공자들로 최근 차량과 IT 결합 등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비해 이 분야 채용을 확대했다.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ㆍ생산기술 부문 인원도 20% 가량 채용했다. 연구개발과 품질, 생산기술 세 직군이 전체 채용 인원의 70%에 달한다.

신입사원들은 입사식 전 6주간 입문 교육을 이수했다. 자동차와 부품 산업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향후 현대모비스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세우는 과정이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상호 소통, 고객 가치 최우선, 회사 적응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선발 과정에서 인문학(역사)과 프리젠테이션(PT) 면접, 전공 역량 등을 평가받았다.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신입사원들이 연구개발 등 ICT 미래 자동차 기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입사 후 소프트웨어ㆍ하드웨어를 비롯해, 카티아(CATIA)·VA(Value Analysis. 가치분석) 등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선배 사원과의 일대일 멘토링 제도, 학습동아리 참여 등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상호 현대모비스 인사실장 상무는, “5~10년 후 현대모비스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이라며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창의적인 능력을 힘껏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