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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상생 장학금’ 누적액 100억원 넘어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2 13:05

SPC그룹은 21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11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SPC그룹은 21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11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PC그룹이 아르바이트 학생 및 가맹점 대표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한 장학금 누적액이 100억원을 넘었다. SPC그룹은 21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11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여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년 200명(학기당 100명)을 선발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SPC그룹은 2012년 상반기에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938명의 학생에게 15억 6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SPC그룹은 2004년부터 파리바게뜨 가맹점 대표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2012년부터는 대학생 자녀를 둔 전 브랜드 가맹점 대표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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