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면세점, 개점 9개월만 월단위 흑자 달성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2 12:56

지난달 매출 750억 원·영업익 12억 원 기록

신세계면세점, 개점 9개월만 월단위 흑자 달성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개점 9개월만인 지난 1월 매출 750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달 들어 하루 최고 매출이 52억원까지 치솟고 이달 일 평균 매출이 38억원까지 가파르게 오르는 등 상승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하반기 불가리, 반클리프아펠, 티파니 등 본격적으로 시작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영업과 지드래곤, 전지현 등 한류스타를 앞세운 마케팅을 적극 펼쳤다.

또한 이달 버버리와 토즈가 영업을 시작하고 3월에는 끌로에, 셀린느 등 럭셔리브랜드 들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일 평균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점이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닌 ‘명소’가 되어야 한다는 목표로 매장 한복판에 2개층 높이에 달하는 대형 회전그네 작품과 실외공간에는 도심 속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등 매장 구성에 집중했다.

또 국내 최초 한국 전통 문화 편집숍 ‘신세계 기프트샵’의 오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오픈 1년도 되지 않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은 모기업인 신세계의 유통 역량과 차별화를 향한 노력 때문”이라며 “다양한 차별화 컨텐츠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면세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