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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호텔 그룹, 업계 최초 IoT 플랫폼 사업 시동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0 13:53

앰배서더 호텔 그룹, 업계 최초 IoT 플랫폼 사업 시동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호텔 전문 기업인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 IoT 플랫폼 전문 기업인 인더코어가 지난 2월 14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호텔 전용 플랫폼 ‘스마트 스테이’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으로 앰배서더와 인더코어는 호텔 특화 IoT 기술인 스마트 스테이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 사업화할 계획이다.

양 사가 개발 예정인 '스마트 스테이'는 기존 객실 자동화 솔루션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호텔 솔루션으로, 1600만 컬러와 다양한 테마를 지원하는 스마트 라이팅, 비대면 고객 응대 솔루션인 디지털 컨시어지 등 여러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의 효율성까지 높여주는 기술이다.

더 나아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시스템을 교체 없이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각 사의 전문 지식을 접목하여 호텔에 특화된 IoT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이 후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기술 판매 및 고객 관리를, 인더코어사가 시스템 구축 및 교육, AS를 담당할 예정이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안승준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는 요즘 호텔 산업 또한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는 시점에 와 있다”며, “이번 호텔 플랫폼 사업은 당사의 신수익원 창출의 의미를 넘어 호텔 업계의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해 나갈 선도적인 시도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오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호텔페어에서 호텔 IoT 플랫폼인 ‘스마트 스테이’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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