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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프로핏, 엘리펀드와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0 08:18

P2P대출 심사·투자 노하우 공유

△프로핏과 엘리펀드 관계자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프로핏

△프로핏과 엘리펀드 관계자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프로핏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프로핏이 엘리펀드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는다.

프로핏은 P2P금융서비스사업 제반 노하우 공유 및 공동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P2P대출 심사 및 투자 노하우를 기반으로 P2P대출 심사 및 투자 노하우를 공유, 향후 차별화된 사업모델 및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프로핏과 엘리펀드는 업무 협약을 기념하고 공동 사업을 출범하기 위해 지난 16일 16억4000만원 규모, 총 35억4000만원의 NPL(부실채권) P2P펀드상품을 공동으로 출시해 투자 모집을 완료했다. 4월에 추가 19억원에 대해 투자고객을 공동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핏은 금융인 출신이 모여 만든 P2P금융플랫폼이다. 씨티은행 및 경남은행 등에 재직한 이승용 대표, KAIST 출신 IT박사, 신용평가모델 전문가 등이 모여있다. 제1금융기관에서 활용중인 신용평가모델과 인구통계 생애주기평점 등을 결합한 독자적인 신용평가시스템인 '프로핏 ACE System(Advanced Credit Evaluation System)'을 구축해 P2P투자 고객들에게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투자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P2P대출 고객에게는 적정하고 합리적인 금리와 한도를 제공하고 있다.

엘리펀드는 국내 최초 NPL P2P펀드를 선보인 부동산 P2P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수년간 축적된 경매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부동산 담보평가시스템 개발과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부도시 손실률 예측 심사시스템, 담보물 변동내용 조기파악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부동산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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