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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1Q Lab 4' 출범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9 14:00

KEB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1Q Lab 4' 출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8일 종로구 청진동소재 그랑서울 19층 KEB하나은행 1Q Lab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7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4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한 「1Q Lab 4기」스타트업은 ▲마인즈랩(대표 유태준 / 인공지능) ▲코노랩스(대표 민윤정 / 인공지능) ▲BSMIT(대표 변인선 /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케어(대표 김성강 / 지능형 로봇) ▲인포소닉(대표 조훈택 / 간편결제) ▲사이렉스페이(대표 임주섭 / 해외송금) ▲미드레이트(대표 이승행 / P2P대출)등 총 7곳이다.

‘1Q Lab’은 KEB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로 지난 3기까지 ▲빅데이터 분석 신용평가 기술 ▲O2O결제 ▲생체인증 ▲신개념 패스워드 ▲최적의 금융상품 검색 ▲크라우드 펀딩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거쳐갔다.

지난해 4월에는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전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 모델을 공개하고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가 개최되어 1Q Lab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 모델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기존 ‘1세대 스마트금융’ 패러다임을 넘어, 금융권과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한 ‘2세대 혁신적 핀테크 금융’을 선도해 나아가자”며 “향후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 등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4기 출범식에서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금융과 연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핀테크 금융시장을 선도 하겠다”며, “1Q Lab를 거친 4기까지의 스타트업 이외에도 상시 모집을 통해 수시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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