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상의 “매일 오전 9시, 17만개 기업과 카카오톡·SNS 소통”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5 11:14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매일 오전 9시 17만 회원사와 소통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5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속 회원기업들의 능동적 대응을 돕기 위해 기업경영과 관련해 전문성, 속보성 정보서비스를 실시한다”며 정보제공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했다고 밝혔다.

72개 전국상공회의소를 통해 제공하는 정보서비스는 크게 2가지다. 하나는 ‘대한상의 인포’로 국내외 경제현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200~300자 문자메시지를 SNS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도있는 경제이슈에 대해서는 학계, 연구계, 언론계 등 전문가들이 기사 방식으로 작성한 ‘대한상의 브리프’를 주단위 제작해 이메일, 인쇄물 형태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첫 제공된 상의 브리프는 앞으로 형식적 주총은 가고 주주행동주의가 본격화된다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의미’이다.

브리프는 “기업지배구조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많은 지분을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선관의무가 중요하다”며 “이들이 투자대상 회사의 집사역할을 수행하도록 영국의 자율규범을 본따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균형과 견제 통한 기업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면서도 “외국계 헤지펀드들의 공격 증가도 우려되는 만큼 대책마련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배포한 상의 인포는 미국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의 트윗공격에 해당기업 주가가 출렁인다는‘트럼프 트윗 알리미까지…비상대응팀 만들어야 해?’이다.

인포는 “1월초 ‘도요타! 미국에 공장 지을래? 국경세 물릴까?’라는 트윗 5분만에 도요타 주식 12억 달러가 증발했다”며 미국 유명 경제지 편집장의 ‘삼성 등 아시아 10대기업은 트위터 비상대응팀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을 싣기도 했다.

대한상의 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 전무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경제환경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객관적이고 전문화된 정보의 속도감 있는 서비스가 한층 중요해졌다”며 “대한상의는 지속적 정보제공과 회원사의 피드백으로 기업들의 쌍방향 소통창구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 인포를 받으려면 카카오톡 대한상공회의소와 상의 페이스북를 통해 내려 받으면 된다. 대한상의 브리프는 홈페이지에서 ‘브리프 이메일 요청하기’를 클릭한 후 독자 이메일을 적어 넣으면 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