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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서울 ‘나홀로족’, 제주 ‘패밀리족’ 잡는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30 11:08

투숙객 중 도심 속 나홀로 호텔 휴가를 즐기는 ‘혼텔족’ 비중 35%

서울신라호텔 비즈니스 디럭스 룸

서울신라호텔 비즈니스 디럭스 룸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라호텔이 도심 지역에서는 나홀로 투숙을 뜻하는 ‘혼텔족’을 겨냥한 패키지를, 관광지에서는 가족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30일 신라호텔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의 이용 고객중 ‘혼텔족’비중이 2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관광지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의 경우에는 객실당 투숙객이 2.3명으로 커플 또는 가족이 방문했다. 전체 고객 중에서 60%가 가족 고객이었다.

이에 서울신라호텔은 1인 고객들을 위해 2월 28일까지 주중(체크인 일자 기준 일~목요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인 ‘마이 홀리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마이 홀리데이는 이크제큐티브 비즈니스 디럭스 룸의 1박,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다양한 다이닝 서비스는 물론, 사우나 및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등의 부대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조식부터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쥬류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해피 아워와 같은 하루 4번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실내 수영장 혜택, 이탈리아 홈 리빙 토탈 브랜드 프레떼의 베드 린넨 프레그런스 50ml 1개 제공, 발레 파킹 1회 무료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다.

제주신라호텔은 3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해피 3제너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피 3 제너레이션 패키지’는 조부모, 부모, 아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성인 4인 소인 1인의 일식당 ‘히노데 브런치’ 1회가 포함되며 베이직타입과 프리미엄 타입 중 선택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베이직 타입은 테라스 객실 2실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타입은 코너 스위트 객실 2실 제공과 엑스트라 베드 1개, 라운지 S 5인 무료 제공, 공항 호텔간 픽업&센딩 서비스의 혜택이 추가된다.

가족여행객들의 자녀를 위한 시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36개월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 고객들이 입장할 수 있는 짐보리와 6세에서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입장할 수 있는 키즈 아일랜드의 꼬마 요리사, 키즈 아일랜드 캠프 등도 준비돼 있다.

가족 동반 여행의 경우 딸기 따기, 한라산 눈꽃 트레킹, 선셋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가격은 7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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