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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정유년 ‘행복이 복닭복닭’ 마케팅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9 09:46

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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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PC그룹이 2017년 ‘닭의 해’를 맞아 창작 캐릭터 ‘마몬’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행복이 福닭福닭’을 주제로 신년 마케팅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PC그룹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감각 있는 디자인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디자인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난해 1월 '보원숭이’, 5월 ‘베어브릭’ 협업 제품 출시에 이어 세 번째 프로젝트다.

‘마이 몬스터’라는 의미를 지닌 ‘마몬’은 신진 아티스트 ‘두자’ 씨가 ‘아트토이 컬처 2016’ 전시에서 선보인 창작 캐릭터로 닭을 연상시키는 모양과 발랄한 색감, 익살스러운 표정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파스쿠찌·잠바주스·삼립·빚은 등 SPC그룹 주요 브랜드들은 마몬 캐릭터를 활용한 신년 제품을 각각 출시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13일부터 각 브랜드 매장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마몬 캐릭터 피규어 스탬프와 경품응모 쿠폰을 함께 1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품 쿠폰은 응모 시 100% 당첨되며, 황금 5돈·케이크 교환권·음료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마몬 캐릭터 스탬프는 브랜드 별로 총 7종의 색상과 문구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해피앱을 참조하면 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의 ‘디자인 컬처 프로젝트’가 실력 있는 젊은 예술가들이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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