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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사망보장에 은퇴 후 자금까지… '생활비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2 16:36

△사진제공=ING생명

△사진제공=ING생명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ING생명이 2일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은퇴 후 생활비 보장까지 더한 '무배당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설정한 생활자금 개시시점 이후 최대 20년 동안 매년 생활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비 지급이 시작되면 주보험가입금액이 4.5%씩 최대 20년 동안 균등하게 감액되고,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이 매년 생활비로 지급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20년동안 생활비를 모두 수령해도 주보험가입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사망보장은 지속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배당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변액투자를 통한 인플레 헷지가 가능해 투자수익에 따라 더 많은 생활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최저보증' 기능을 적용해 변액보험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투자실적에 대한 우려를 없애 상품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생활비 지급시점의 적립금이 예정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예정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보증 지급한다.

이번 상품에는 총 16종의 다양한 펀드가 제공되며 고객들이 최대 60%까지 주식형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5년 이상 납입 시 납입 기간에 따라 1~2%에 해당하는 장기납입보너스가 지급되며 가입 10년 이후에는 펀드 수수료 환급을 통해 계약자 적립금을 더 크게 키워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고객들 필요에 따라 목적자금을 위한 적립형이나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등 운용성을 크게 높였다. 고객들은 연 12회 이내로 수수료 없이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이번 '무배당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전액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기본형(1종)과 고객이 선택한 예상 은퇴나이 이전에 사망 시 가족 생활비를 보장하는 소득보장형(2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암, 입원, 수술, 재해보장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예기치 못한 질병과 재해까지 대비할 수 있다.

ING생명 노동욱 상무(상품부문)는 "새롭게 내놓은 상품은 보험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가입자 유고 시의 남아있는 가족을 위한 보장에다 나를 위한 보장을 더한 보험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종신보험"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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