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플펀드·집닥, 인테리어 시공비용 대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2 10:09

12개월 이자 전액 지원

피플펀드·집닥, 인테리어 시공비용 대출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피플펀드가 집닥과 인테리어 시공비용 무이자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피플펀드는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기업 집닥과 제휴해 인테리어 자금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피플펀드는 집닥 인테리어 고객 대상으로 인테리어 시공 비용을 대출해주고 집닥은 대출 이자를 지원해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인테리어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금리 12개월은 이자 전액이 지원돼 사실상 무이자이며, 24개월 이상 장기간 대출상품은 현재 준비 중이다. 금액 한도는 인테리어 자금의 50%이며,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고객이 집닥 홈페이지에서 '피플펀드 제휴 대출상품' 안내를 보고 집닥에 피플펀드 제휴 대출상품 이용을 신청한다.

인테리어 공사 최종계약을 완료하면 피플펀드가 대출을 실행하고, 고객이 매월 정해진 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피플펀드에 납부하면 해당 이자분을 집닥에서 지원해주는 구조다.

집닥 관계자는 "목돈이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워 망설였던 고객은 이번 피플펀드와의 제휴를 통해 본인 신용등급에 가장 좋은 은행대출을 실행하고, 집닥의 이자지원을 받아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플펀드 관계자는 "기존 금융권이 시도하기 어려운 다양한 서비스업권과의 제휴를 통해 편리한 생활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성장하고 있는 두 개의 스타트업이 만나 성공적인 협업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