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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해피포인트, 쉐이크쉑에서도 적립·사용 가능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9 10:40

SPC그룹 제공

SPC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PC그룹 멤버십서비스 해피포인트가 다음달 2일부터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 매장에서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쉐이크쉑 매장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의 2%를 적립, 1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는 18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통합 멤버십 서비스로 앱 회원수는 600만 명에 달한다.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파스쿠찌·빚은 등 SPC그룹 주요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금액의 5%를, 라그릴리아·그릭슈바인·퀸즈파크 등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는 2%를 적립해준다. 이 밖에도 이베이코리아·이니스프리·하나투어 등 다양한 외부 제휴처에서도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해피포인트는 쉐이크쉑과의 신규 제휴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해피앱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쉐이크쉑에서 적립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피포인트 50만 포인트와 쉐이크쉑 모바일 상품권, 쉐이크쉑 MD 상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피포인트의 신규 제휴처를 확대하고, 진동벨을 해피앱으로 대신 사용하는 ‘해피버즈’와 ‘증강현실 게임’, ’해피오더’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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