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영수 LGU+ 부회장, CES 2017서 성장동력 발굴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7 13:44

권영수 LGU+ 부회장, CES 2017서 성장동력 발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이 오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 참석한다.

2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권영수 부회장을 비롯한 신사업 및 신기술개발 등 미래 핵심사업을 맡고 있는 FC(future and converged)부문과 IoT부문, PS부문 모바일사업부 디바이스 담당 임원 등 총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CES 2017에 참석한다.

LG유플러스는 현지 박람회장을 찾아 미래의 ICT 글로벌 트랜드를 접하고 IoT 혁신제품 및 서비스, 스마트카 관련 전시부스 등을 방문해, LG유플러스의 미래 핵심사업 모델과의 연관성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전 세계 ICT 기업의 주요 경영진과 잇따라 만나 사업협력을 긴밀히 논의한다.

또 모바일을 넘어 사물인터넷(IoT) 부문과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 등 세계적인 IT 흐름을 직접 살피며 LG유플러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도 다져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IT강국으로 떠오른 중국 제조사와 LG전자, 삼성전자 등 국내/외 글로벌 제조사 부스를 방문해 IoT 관련 기술 트랜드를 참관하고 서비스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글로벌 통신기업들을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하고 △커넥티드카 시장진출을 추진하는 글로벌 자동자 제조업체 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자동차와 통신이 결합된 기술 동향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또 관련 스타트업 업체들과 주요 IT 기업 부스도 참관해 글로벌 ICT 트랜드와 신규사업 현황을 둘러보고 IoT 기반 서비스와의 융합을 적극 모색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2015년 12월 권영수 부회장 취임 이후 사물인터넷(IoT) 부문과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 360도 가상현실(VR) 등 신산업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IoT 사업의 경우 국내 1위의 홈IoT 사업을 기반으로 산업IoT 부문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사업자와 제휴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IoT, AI, 커넥티드카 분야 신규 비즈니스 발굴

향후 LG유플러스는 통신과 전력이 결합된 새로운 IoT 사업모델에 역량을 축적해 전기, 가스, 안전 환경 등 생활 민감도가 높은 실질 가치 서비스에 주력한 상품 다변화로 고객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AI)과 관련해서도 사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커넥티드 카 역시 LG유플러스가 주목하는 신성장 분야 중 하나다.

차량에 LTE 통신 모뎀을 내장해 운전자에게 안전∙보안 및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실시간 내비게이션 △위치기반 추천 서비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음성인식 △홈 IoT 연계 서비스 △스마트폰 미러링(Mirroring) △컨시어지 서비스 등 각종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