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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주] 국내 유가, 전주 대비 0.3원 상승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5 22:23

SK에너지·GS칼텍스 상승, 현대오일뱅크·S-OIL 하락세 기록

주유소 휘발유/경유 평균 판매가, 자료 : 한국석유공사

주유소 휘발유/경유 평균 판매가, 자료 : 한국석유공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11월 다섯째 주 국내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0.3원, 0.1원 상승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 5주 휘발유·경유 판매가는 각각 1425.2원, 1220.9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휘발유에서는 SK에너지·GS칼텍스가 상승세를 보였고, 현대오일뱅크·S-OIL은 보합 및 하락세를 나타냈다. SK에너지는 1444.3원을 기록해 1.5원 올랐고, GS칼텍스는 1430.5원으로 0.2원이 상승했다. 반대로 현대오일뱅크는 1413.9원으로 전주 보다 유사한 가격을 보였으며, S-OIL은 0.2원 낮아진 1416.7원을 기록했다.

경유에서는 S-OIL만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S-OIL은 1211.5원을 기록해 전주 대비 0.1워원 낮아졌다. 반면 SK에너지(1241.0원, 0.9원 상승)·현대오일뱅크(1208.9원, 0.1원 상승)·GS칼텍스(1226.6원, 전주 동일)는 가격이 상승하거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주간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약세, 이라크 종파 분쟁 확산 우려 등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 생산 증가 등 하락요인이 혼재하는 가운데 최근 OPEC 산유국 간 감산 합의에 따른 강세가 예상된다”며 “국내유가도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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