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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바이오랩, 홈페이지 오픈…바이러스 치료기술 개발 본격 가동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7 15:35

사진:테슬라바이오랩 홈페이지 캡쳐

사진:테슬라바이오랩 홈페이지 캡쳐

아이카이스트의 사내벤쳐 테슬라바이오랩(대표 김성진)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했다.

테슬라바이오랩은 테슬라 자기공명을 이용한 바이러스 치료기술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물리와 전자 그리고 전산, 생물, 디자인 등 5대 전문기술을 융합 연구하여 시장에 상품화하는 연구소형 벤처로 IT기업 아이카이스트의 사내벤처이다.

2010년 초반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부터 2015년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 올해 여름에 개최되었던 브라질 올림픽으로 인해 악명세를 더 떨쳤던 지카 바이러스 등 모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들로 인해 경험했던 공포의 기억들이다.

미래 사회의 새로운 위협군으로 등장하게 된 ‘바이러스’는 현재 바이러스 치료법으로 인해 그 위험성이 더 부각되는 측면도 있다. 현재 바이러스 치료는 백신으로 대변되는 화학적 치료에 그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치료법은 결국엔 바이러스 자체에 면역이 생기게 되어 더 강력한 백신을 개발해야 하는데, 인간 신체에 한계는 변하지 않은 채 점점 더 강한 면역 치료약을 도입하는데에는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다. 이로 인해 수많은 새로운 치료법 개발 시도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방법론이 정립되지 않은 현실이다.

테슬라바이오랩은 이런 현실로 대변되는 상식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연구 및 개발중인 자기 플라즈마 공명 치료기는 원리가 자외선 살균기와 유사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자외선 살균은 모든 미생물에 공통으로 작용되지만, 자기 플라즈마 공명 치료기는 각 미생물의 고유 주파수에 맞출 수가 있다는 점이다. 즉, 유익한 균은 살리고 인체에 해로운 세균 및 바이러스만 제거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세균 및 바이러스의 고유 주파수에 맞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테슬라바이오랩은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공개주주청약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테슬라바이오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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