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3대 질병 보장 변액보험 출시

이은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4 10:00

LTC 보장에 장기 수익 위한 '구조화펀드' 탑재

△교보생명은 사망, 3대 질병, LTC(일상생활장해상태)까지 보장하는 ‘교보건강플러스변액종신보험’을 14일부터 출시했다./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사망, 3대 질병, LTC(일상생활장해상태)까지 보장하는 ‘교보건강플러스변액종신보험’을 14일부터 출시했다./사진제공=교보생명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교보생명이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3대 질병과 장기간병 상태까지 보장하는 보험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사망 외에도 3대 질병과 장기치료·간병(LTC) 상태까지 보장하는 '교보건강플러스변액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변액종신보험으로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LTC 발병시 보험금이 선지급된다.

교보생명은 이 상품에 변액보험 최초로 주식·채권 외에 파생상품(옵션)에 투자하는 구조화 펀드인 'K-커버드형펀드'를 탑재했다.

이 펀드는 상승장에서의 이익을 일정 수준 제한하는 대신에 하락장에서의 급격한 손실을 방어, 장기적으로 펀드 수익의 변동성을 감소시켜주는 중위험 중수익 펀드라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또 가입자가 3대 질병이나 LTC가 발생하면 받을 수 있는 보험금 선지급 비율을 상품별로 다르게 설정해 상황에 맞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무 교보생명 변액상품팀장은 "저금리시대 변액보험의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건강과 자산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생명보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보험"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유가족의 가계 상황이나 자녀 나이 등에 따라 생활비나 교육자금 월분할 또는 연분할로 수령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대 질병이나 LTC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이 될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은정 기자 lejj@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2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3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