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결혼할까요, “스몰웨딩을 준비한다면 스드메 업체 선정 시 신중해야”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1 12:09

결혼할까요, “스몰웨딩을 준비한다면 스드메 업체 선정 시 신중해야”
최근 예비신랑신부들 사이에서 스몰웨딩이 합리적 결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결혼문화가 허례허식은 없애고 경제적 부담인 비싼 결혼 비용은 줄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스몰웨딩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늘어나는 수요만큼 일부 부실하게 구성된 패키지로 인해 피해를 입는 고객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는 스드메 업체가 패키지 계약을 한 후 업체별로 일을 할당하기 때문에 인건비 등의 이유로 가격 거품이 심해지는 가운데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이 소비자에게 피해로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패키지 계약 시 업체별 패키지 구성 상품을 보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문성을 가진 업체를 선택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실용성을 강조하는 스몰웨딩의 경우 불필요한 절차와 규모 등을 간소화해 비용 절감의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업체별 특성을 간과할 경우 오히려 더 큰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결혼식에 빼놓을 수 없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또한 스몰웨딩에 맞춰 패키지와 같은 상품을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스드메패키지는 결혼식에 필요한 콘텐츠로만 구성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혼 준비가 가능하다.

결혼할까요 윤옥현 실장은 “스몰웨딩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무조건 저렴한 가격에만 좇다 보면 자칫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을 선택하게 될 수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업체를 선정할 때는 옵션 등의 부가사항을 통해 지속적으로 비용이 추가로 요구되는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드메패키지는 헤어와 메이크업과 같은 서비스가 베테랑 실력자의 서비스가 보장되는 지 여부와 웨딩드레스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실제 일부 업체들이 내세우는 저가형 패키지들의 경우 중고 웨딩드레스를 구매해 많은 신부들에게 대여하는 방식이거나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담당자의 경력이 낮은 경우도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드레스피팅은 반드시 먼저 하고 드레스를 선택한 후에 계약을 진행해야 결혼식의 만족도 하락과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드레스피팅을 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할 경우 드레스를 늦게 선택하게 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예쁜 드레스를 놓칠 확률이 높아진다. 이에 남아있는 드레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불이익은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직거래 웨딩카페 결혼할까요는 최근 가을 결혼 시즌을 앞두고 ‘365일 다이렉트웨딩패키지’를 출시해 매달 선착순 20커플이 스드메패키지를 129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FNTIMES.com



마혜경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풀무원, ‘실온’으로 수익성 잡고 해외 적자 줄였다 풀무원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냉장·냉동식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실온식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다. 물류·보관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온식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된 데다 해외사업의 적자폭까지 줄면서 수익 구조도 개선되는 모습이다.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풀무원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이 1조7439억 원, 영업이익은 436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8%, 41.6% 증가한 규모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도 확인된다.실온식품 키우며 사업 체질 변화 나서연간 실적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2 마포구의회, 마포한화오벨리스크 지하연결통로 현장점검 마포구의회 도시환경건설위원회가 마포한화오벨리스크 지하연결통로의 도로점용료 부과 문제와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점검했다.마포구의회 도시환경건설위원회(위원장 장정희)는 지난 10월 30일 마포한화오벨리스크 입주자대표회의실과 지하연결통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장정희 위원장(용강·신수), 배동수 부위원장(아현·도화), 김진천 의원(망원2·연남·성산1), 장덕준 의원(공덕)과 마포구 관계부서 직원, 주민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30일 마포한화오벨리스크 입주자대표회의가 지하연결통로의 공익성을 고려해 도로점용료 부과를 재검토하고 감면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면서 추진됐다.위원 3 펙수프라잔은 ‘당일’, 피타바스타틴은 ‘3년’…대웅제약 이중잣대 ‘도마’ 대웅제약이 스위스 애보트 프로덕츠 오퍼레이션스와 체결한 동남아 의약품 공급계약 해지 사실을 2년 8개월 만에 지연 공시하면서 한국거래소의 제재 대상에 올랐다. 이번 사안은 단순 지연 공시를 넘어 회사의 품목별 공시 시점 차이와 미실현 예상 매출에 의존한 계약 공시의 실적 미달성 리스크, 나아가 반복되는 공시 지연에 따른 신뢰도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주요 신약 해지는 즉시 공시, 비주력 품목은 2년 8개월 지연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일 대웅제약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공시 대상은 2016년 11월 체결한 피타바스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