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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타필드 코엑스몰’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8 14:22

신세계프라퍼티, 28일 코엑스 임차운영 최종계약
기존 유통채널 시너지 통해 복합쇼핑몰 사업박차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그룹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및 칼트몰 임차운영사업자 선정 최종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측면에서 기존 코엑스몰 에서 ‘스타필드 코엑스몰’ 로 브랜드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코엑스몰은 스타필드 하남에 이은 신세계의 두 번째 복합쇼핑몰 점포이다.

임대료 계약금액은 연간 600억으로 책정하였으며, 실제 코엑스몰과 칼트몰의 임대수입을 검토한 결과, 2016년 예상 임대수입은 약 66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임대면적 5만 9103㎡(1만 7878평), 327개 매장에 대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10년동안 마스터리스 방식으로 임대, 운영하는 사업으로 추후 협의를 통해 10년 재계약이 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은 코엑스몰이 영동대로 지하개발, 현대차GBC센터, 잠실종합운동장 재개발의 완성을 통해 글로벌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임에 따라, 다양한 명소화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코엑스몰 내 센트럴플라자의 오픈라이브러리 조성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코엑스몰과 칼트몰 임차운영사업자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스타필드 하남’ 과 더불어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복합쇼핑몰 사업을 더욱 확고하게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부사장은 “11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설 계획인데, 우선적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기존 임차인들의 계약 승계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한 ‘스타필드 코엑스몰’ 활성화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세계그룹이 가지고 있는 유통 노하우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부동산 개발과 운영,관리 능력을 더해 국내 최고의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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